(워싱턴에서 AFP.연합뉴스)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은 국내 여론의 지지도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직 코보소에 지상군을 파견할 의사가 없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오늘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가진 연설에서 클린턴 대통령은 지상군을 파견할 계획이나 의사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공습으로도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그러나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코소보로부터의 즉각적인 병력 철수와 난민귀환,나토 평화유지군 허용 등의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맹렬한 공습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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