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파트만을 전문적으로 털어온 일당 세 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불과 넉 달 사이에 전국을 무대로 1억원에 가까운 금품을 털었습니다.
박일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교도소에서 나온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36살 홍 모씨.
씨는 지난 1월 교도소에서 알게 된 23살 이 모씨 등 3명과 함께 아파트를 털기로 모의했습니다.
이들은 그 대상으로 중대형 아파트 중 계단식으로 된 10층 이상만을 골랐습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피의자: 복도식은 사람이 많아 어려우니까...
⊙기자: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범행에 들어갔습니다.
범행지역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이 무대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들은 불과 넉 달 사이에 22차례에 걸쳐 1억원 상당에 이르는 금품을 훔쳤습니다.
이들은 그러나 범행 넉 달 만에 경찰에 꼬리가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이들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나머지 한 명을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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