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영수증에 대해 일정비율의 소득세를 공제해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 고위관계자는 오늘 `신용카드의 사용을 활성화하고 사업자들의 탈세를 막기 위해 신용카드 영수증에 대해 세금을 공제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세금을 깎아주는 방법은 카드 사용액의 일부를 소득액에서 공제해주는 방안이 될 것`이라면서 `국고수입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업종이나 사업장을 세분해 일부만 공제해주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국세청이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대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구체적인 공제율을 정할 방침입니다.
카드 영수증에 대해 소득공제를 해줄 경우 카드를 쓰는 만큼 일정비율의 세금을줄일 수 있어 일반인들의 카드 사용이 크게 늘어나게 되며 카드 사용분에 대해서는 사업자의 매출액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법인세나 부가가치세 등의 세수증가가 기대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