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마늘 수입비용은 일단 농림부와 산업자원부, 정보 통신부 등 관련 3개 부처가 3분의 1씩 분담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정부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산 마늘 미수입분 만 300t 수입 비용인 628만 3천 달러를 3분의 1로 나눠 농림과 산자, 정통부가 각각 210만 달러를 책임지고 조달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농림부는 농수산물 안정기금으로 비용을 충당할 계획이며 산자부와 정통부는 각각 폴리에틸렌과 휴대전화 수출업계가 비용을 부담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산자부와 정통부는 최근 협회와 주요기업 사장단들을 만나 협조를 요청했으나 해당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해법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입된 마늘은 일단 인천국제공항 보세창고에 보관한 뒤 전량을 인도네시아와 홍콩 등 제3국으로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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