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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변형 동식물 개발 논란
    • 입력2001.05.09 (09:30)
930뉴스 200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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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GMO, 즉 유전자변형동식물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부는 1000억원의 예산을 들여서 국내 기술로 유전자 변형 농작물의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환경단체들은 이에 대해서 GMO의 안전성의 검증이 없는 상태에서의 개발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기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온실에서 키우고 있는 이 벼들은 모두 제초제에 강한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이식받았습니다.
    또 이 벼에는 가뭄과 냉해에 잘 견디는 밀과 보리의 유전자가 들어있습니다.
    이화명증과 같은 해충을 물리치는 유전자를 받은 벼도 있습니다.
    모두 GMO, 즉 유전자 변형작물입니다.
    ⊙김주곤(명지대 생명과학과 교수): 스트레스 저항선 유전자가 들어가 있는 벼하고 들어가 있지 않은 벼 두 개를 비교해 본다면 약 2, 30% 정도의 증수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수확량 증가효과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작물개발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정부는 GMO를 적극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10년 동안 1000억원이 추가되는 프론티어 연구사업에 유전자 변형 작물개발 사업을 포함시켰습니다.
    ⊙최양도(서울대 교수/연구사업단장): 500개의 유형유전자를 발굴하고 이를 이용해서 고부가가치, 고기능성 작물 10품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이식된 유전자가 어떤 해를 미칠지 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GMO 개발을 반대한다는 입장입니다.
    ⊙권영근(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장): 인류가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는 그러한 새로운 유전자기 때문에 그것이 인체에 미칠 독성이 어떻게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기자: 특히 GMO에 대한 안전성 평가 기준조차 없는 상태에서 먼저 개발하겠다는 계획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주장합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 유전자변형 동식물 개발 논란
    • 입력 2001.05.09 (09:30)
    930뉴스
⊙앵커: GMO, 즉 유전자변형동식물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부는 1000억원의 예산을 들여서 국내 기술로 유전자 변형 농작물의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환경단체들은 이에 대해서 GMO의 안전성의 검증이 없는 상태에서의 개발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기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온실에서 키우고 있는 이 벼들은 모두 제초제에 강한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이식받았습니다.
또 이 벼에는 가뭄과 냉해에 잘 견디는 밀과 보리의 유전자가 들어있습니다.
이화명증과 같은 해충을 물리치는 유전자를 받은 벼도 있습니다.
모두 GMO, 즉 유전자 변형작물입니다.
⊙김주곤(명지대 생명과학과 교수): 스트레스 저항선 유전자가 들어가 있는 벼하고 들어가 있지 않은 벼 두 개를 비교해 본다면 약 2, 30% 정도의 증수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수확량 증가효과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작물개발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정부는 GMO를 적극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10년 동안 1000억원이 추가되는 프론티어 연구사업에 유전자 변형 작물개발 사업을 포함시켰습니다.
⊙최양도(서울대 교수/연구사업단장): 500개의 유형유전자를 발굴하고 이를 이용해서 고부가가치, 고기능성 작물 10품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이식된 유전자가 어떤 해를 미칠지 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GMO 개발을 반대한다는 입장입니다.
⊙권영근(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장): 인류가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는 그러한 새로운 유전자기 때문에 그것이 인체에 미칠 독성이 어떻게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기자: 특히 GMO에 대한 안전성 평가 기준조차 없는 상태에서 먼저 개발하겠다는 계획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주장합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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