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사무실을 돌며 노트북 컴퓨터를 상습적으로 훔쳐온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오늘 대전시 용전동 26살 최모 씨에 대해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최 씨는 지난달 22일 저녁 서울 성내동 한 기업체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3백여만 원 짜리 노트북 컴퓨터 석 대를 훔치는 등,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성남 일대에서 같은 수법으로 노트북 컴퓨터 29대, 시가 8천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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