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야생생물이 공룡 멸망 후 최대의 멸종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스위스의 세계자연보전연맹과 워싱턴의 퓨처 하베스트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야생 생물 다양성 보호와 식량문제 해결을 다룬 보고서에서 세계의 주요 자연보호구역의 절반 가량이 농업 때문에 파괴되거나 농경지에 둘러싸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현재처럼 삼림이 파괴되면 세계 삼림지역의 생물 종은 2050년까지 절반 이상이 멸종될 것이며 현재 포유동물 24%와 조류 12%, 식물 14%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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