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신문들은 오늘자 사설을 통해 한국 정부가 요구한 우익 역사교과서 재수정에 대한 찬반 공방을 벌였습니다.
요미우리와 산케이신문이 검정완료를 이유로 문부과학성의 의연한 대처를 주장한 반면, 아사히신문은 검정후에도 오류가 있을 경우 정정이 가능하다며 발행자에 대한 문부과학성 장관의 수정 권고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아사히와 비슷한 입장이었던 마이니치 신문은 사실상 재수정 반대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끝)
일 언론, 교과서 재수정 찬반 공방
입력 2001.05.09 (10:26)
단신뉴스
일본 주요 신문들은 오늘자 사설을 통해 한국 정부가 요구한 우익 역사교과서 재수정에 대한 찬반 공방을 벌였습니다.
요미우리와 산케이신문이 검정완료를 이유로 문부과학성의 의연한 대처를 주장한 반면, 아사히신문은 검정후에도 오류가 있을 경우 정정이 가능하다며 발행자에 대한 문부과학성 장관의 수정 권고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아사히와 비슷한 입장이었던 마이니치 신문은 사실상 재수정 반대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