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 시스템'이 우리나라 행정 사례로는 처음으로 유엔에 수출됩니다.
고건 서울시장은 오늘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에서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서울시의 '온라인 공개 시스템'을 유엔 회원국들에게 보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유엔은 서울시의 온라인 공개 시스템이 인터넷을 통해 행정의 효율적인 공개와 부패 방지에 유용하게 쓰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유엔 백80여 회원국에 이 시스템을 보급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민원 처리 온라인 공개 시스템은 지난 99년 서울시가 개발한 것으로 위생과 건축 등 54가지 민원 업무에 대한 모든 처리 과정이 인터넷을 통해 민원인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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