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경제성장률 4%를 달성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에 펴낸 설비투자 실태와 대책이라는 보고서에서 올해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등 주요업종의 설비투자가 지난해에 비해 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94년에서 96년까지 한 해 설비투자의 5분의 1도 못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4%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설비투자증가율이 최소한 8% 이상 돼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10년간 연 10% 이상 증가해왔던 설비투자는 지난 97년 -8.7%, 98년 -38.5%로 2년 연속 감소추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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