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북한은 이르면 이번 주말쯤 만나 금강산관광사업의 심각한 적자를 타개할 방안마련을 위한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현대 아산과 북한의 '조선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사이에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에 만나자는 얘기가 오가고 있다며, 현대측은 중국 베이징, 금강산, 평양 등 협상 장소에 상관없이 북측을 만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양측이 논의할 사안은 관광대가 조정, 육로 관광, 관광특구 지정 등 금강산 관광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지난달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의 방북은 북측의 조문단 파견에 대한 답례 성격이 강해 북측이 금강산 관광에 대해 심도있는 대답은 하지 않았다며 이번 협상에서 북측이 금강산 관광사업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주목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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