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컴퓨터프로그램 연구기관인 평양정보센터가 남측 민간단체인 `통일IT포럼'을 통해 250여종의 정보기술 전문도서 기증을 요청했습니다.
북측이 요청해온 도서는 프로그래밍과 그래픽, 인공지능 등 컴퓨터 관련분야와 멀티미디어, 코드.서체 등에 관련된 책들로 대부분 최근 발간된 책들입니다.
'통일IT포럼' 측은 북측이 70여권의 도서에 대해서는 제목뿐아니라 출판사와 출판연도 등을 명확하게 표기해왔다며 '범국민 북한 기증도서 모집 캠페인'을 벌여 1차로 천여권의 도서를 모집해 상반기중 북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IT포럼 측은 북측에서 요청해 온 서적들은 그래픽, 가상현실 등 장래 수익성이 큰 분야에 집중돼 있다며 북한에 IT서적보내기 운동은 남북간 정보기술분야의 교류와 협력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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