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늘 경남 거제에서 열린 자신의 생가복원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김 전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자신은 거제의 집에서 소년시절의 꿈과 희망을 키웠다며 복원된 자신의 생가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복원된 김 전대통령의 생가는 본채와 사랑채 사주문 등으로 구성됐으며 김 전 대통령의 유년시절부터 대통령 재임기간동안의 사진과 물품 휘호 등이 전시됐습니다.
오늘 준공식에는 한나라당 강삼재 박관용 의원과 김혁규 경남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김대중 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도 화환을 보내 생가 복원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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