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미 국무부의 리차드 아미티지 부장관과 제임스 켈리 차관보를 접견하고 한미 양국 관계와 대북 정책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동맹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면서 양국 관계를 다차원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부시 행정부의 입장에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 안보와 대북정책,경제,통상 등 분야에서 긴밀한 협의와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부시 대통령이 미사일 방어 계획에 대한 정책 연설에서 주요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의할 것임을 밝힌데 이어 직접 전화를 해온 것은 이러한 동맹국들과의 긴밀한 협의 의지와 한미관계의 증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한미안보동맹과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한 대북포용정책의 성공적 추진은 남북관계의 획기적 개선과 동북아 지역 평화와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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