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일부 의원들이 타지역 군의회 견학을 이유로 출장을 간 뒤 군비로 호화 술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예천군의회 김모 의원 등 전체 의원 12명 가운데 5명이 지난달 17일 영덕군의회를 방문한다며 군비를 포함해 군청 간부들로부터 여비조로 300여만원을 받아 울진군 후포면 유흥주점에서 소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예천군의회는 내일 의원 긴급간담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할 방침입니다.
(끝)
경북 예천군의원 5명 군비로 호화 술판 물의
입력 2001.05.09 (16:41)
단신뉴스
경북 예천군의회 일부 의원들이 타지역 군의회 견학을 이유로 출장을 간 뒤 군비로 호화 술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예천군의회 김모 의원 등 전체 의원 12명 가운데 5명이 지난달 17일 영덕군의회를 방문한다며 군비를 포함해 군청 간부들로부터 여비조로 300여만원을 받아 울진군 후포면 유흥주점에서 소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예천군의회는 내일 의원 긴급간담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할 방침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