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은 구조조정과 관련해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수석은 오늘 대한상의와 주한외국상의로 구성된 주한상공회의소 협의회 주최 오찬연설에서 기업과 회계부문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수석은 또 구조개혁은 정부주도가 아니라 시장 자율에 따라 상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부실기업을 처리하기가 쉬워지도록 회사정리법,화의법,파산법 등 도산 3법의 통합을 연내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는 9%에 불과한 GDP 대비 외국인 직접투자비중을 몇년안에 20%까지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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