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오늘 군의관과 전 병무청 직원 등 10명을 소환해 박 원사의 범죄 사실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과거 병역비리 수사에서 박 원사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이미 청탁자 등이 처벌받은 사건 등에 대해 군의관 6명과 전 병무청 직원 4명을 소환해 박 원사와의 대질신문을 벌이면서 혐의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박 원사와 관련된 병역비리 혐의사실에 대한 조사를 기소시점인 오는 14일까지 마친다는 방침이지만 박 원사는 혐의사실의 상당 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병역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돼 온 서울 모 병원의 비리혐의를 추가 포착해 수감중인 전 방사선실장 박 모씨를 조사했으며 조만간 이 병원 원장 이 모씨도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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