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국회 위증혐의로 고발했던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형사 3부는 오늘 박 전 장관 등 피고발인 10명에 대해 소환 조사를 벌인 결과 이들이 고의적으로 기억에 반하는 허위 진술을 했다는 증거가 없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같은 결정 사실을 지난 7일 국회와 한나라당 등에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지원 전 장관 무혐의 결정
입력 2001.05.09 (17:00)
뉴스 5
⊙앵커: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국회 위증혐의로 고발했던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형사 3부는 오늘 박 전 장관 등 피고발인 10명에 대해 소환 조사를 벌인 결과 이들이 고의적으로 기억에 반하는 허위 진술을 했다는 증거가 없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같은 결정 사실을 지난 7일 국회와 한나라당 등에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