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지방법원 민사합의 41부는 오늘 철도를 무단 횡단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24살 손 모씨 가족들이 안전시설을 갖추지 않아 사고가 났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는 원고들에게 5300여 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고지점은 부근에 강원도 정동진역 등 관광지가 있어 관광객들이 자주 무단횡단했다며 국가는 관광객들의 무단 횡단을 방지하고 철로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과실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