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부 인터넷 업체가 이동전화 단말기를 싸게 판매한다고 광고를 해 놓고 계약을 한 뒤에는 소비자들에게 추가 부담을 안기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해 이동전화업체의 단말기보조금 지급이 전면 금지된 이후 단말기 구입이 어려워진 점을 악용해 소비자를 속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연맹은 월정 통화료만 내면 된다고 해 놓고 계약 후에 단말기 대금을 청구하거나 통화요금에 단말기 가격의 약정금액 이상을 청구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 인터넷 업체들이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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