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유엔 인권위원회와 마약통제위원회 선출 투표 탈락에 반발해 유엔 회비 체납금 지불 동결 움직임을 보이는 등 유엔에 대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습니다.
미 하원은 미국의 체납금 가운데 3차 최종지불분 2억4천4백만 달러의 지불을 유예하는 내용의 국무부 예산 지출결의안 수정안을 제출해 내일 표결을 강행할 예정입니다.
의회 내에서는 헨리 하이드 하원 국제관계 위원장과 딕 아미 하원 원내총무 등 유력 정치인들이 지지하고 있는 수정안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정안이 통과될 경우 회비 상당 부분을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유엔 입장에서는 심각한 재정압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미국의 체납금은 유네스코 재가입에 따른 6천7백만 달러를 포함해 모두 6억5천만 달러 가량입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