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오늘 하이난 섬에 불시착한 미군 정찰기가 정찰활동을 재개하면 국민적 분노가 분출될 것이라며 중국이 미군 정찰기의 재비행을 불허하고 있는데 대해 미국의 양해를 구하고 나섰습니다.
홍콩의 포천 글로벌 포럼에 참석중인 중국 외교부의 리자오싱 부부장은 중국 정찰임무를 띤 미군기가 중국 공군기지에서 이륙하도록 허용한다면 중국민들의 위엄과 감정이 손상되기 때문에 정찰기 비행을 허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리 부부장은 이어 미국측이 합리적인 태도로 정찰기 반환 협상에 임하길 희망한다고 밝히고 선박편으로 옮겨지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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