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김대통령, 미 국무부 아미티지 부장관 접견
    • 입력2001.05.09 (18:51)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늘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를 통해 한국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에 대해 깅력한 지지를 표명하고 김 대통령의 견해를 최대한 반영해 대북정책 검토를 최대한 빨리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후 우리나라를 방문한 미 국무부의 리차드 아미티지 부장관과 제임스 켈리 차관보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의 부시 대통령 친서를 전달받았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대북정책검토 과정에서 한미간 긴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데 대해 만족을 표하고 정책검토가 조속히 끝나 미북대화가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미북관계가 남북관계와 함께 상호보완적으로 병행발전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오늘 접견에서 냉전시대와는 다른 불확실하고 예측하기 힘든 위협이 대두함에 따라 기존의 냉전적 억지개념으로는 불충분하며 새로운 방어용 무기체계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미사일 방어계획을 추진하고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그러나 미사일 방어계획에 대한 미국 정부의 최종입장을 통보하는 것이 아니며 동맹국이나 관련국들과의 협의과정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대해 김 대통령은 미국이 탈냉전시대 새로운 국제안보 위협에 대처하기위해 미사일 방어계획을 추진하고자 하는데 대해 이해를 표명하고 미국 정부가 동맹국이나 관련국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세계 평화와 안전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이 구상을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 김대통령, 미 국무부 아미티지 부장관 접견
    • 입력 2001.05.09 (18:51)
    단신뉴스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늘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를 통해 한국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에 대해 깅력한 지지를 표명하고 김 대통령의 견해를 최대한 반영해 대북정책 검토를 최대한 빨리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후 우리나라를 방문한 미 국무부의 리차드 아미티지 부장관과 제임스 켈리 차관보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의 부시 대통령 친서를 전달받았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대북정책검토 과정에서 한미간 긴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데 대해 만족을 표하고 정책검토가 조속히 끝나 미북대화가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미북관계가 남북관계와 함께 상호보완적으로 병행발전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오늘 접견에서 냉전시대와는 다른 불확실하고 예측하기 힘든 위협이 대두함에 따라 기존의 냉전적 억지개념으로는 불충분하며 새로운 방어용 무기체계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미사일 방어계획을 추진하고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그러나 미사일 방어계획에 대한 미국 정부의 최종입장을 통보하는 것이 아니며 동맹국이나 관련국들과의 협의과정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대해 김 대통령은 미국이 탈냉전시대 새로운 국제안보 위협에 대처하기위해 미사일 방어계획을 추진하고자 하는데 대해 이해를 표명하고 미국 정부가 동맹국이나 관련국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세계 평화와 안전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이 구상을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