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심할 경우 목숨까지 앗아가는 O-157균과 유사한 O-26균에 감염된 환자가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설사와 혈변, 복통 증세로 지난달 녹십자 의료재단에 입원한 62살 김 모씨의 가검물을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장출혈성 대장균인 O-26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O-26균 환자인 김 씨가 오염된 식품이나 식수를 통해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O-157과 유사한 O-26 환자 첫 발생
입력 2001.05.09 (19:00)
뉴스 7
⊙앵커: 심할 경우 목숨까지 앗아가는 O-157균과 유사한 O-26균에 감염된 환자가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설사와 혈변, 복통 증세로 지난달 녹십자 의료재단에 입원한 62살 김 모씨의 가검물을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장출혈성 대장균인 O-26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O-26균 환자인 김 씨가 오염된 식품이나 식수를 통해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