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납치됐던 주부가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시 입장면 청룡저수지에서 인천시 십정동 43살 구 모 여인이 몸에 시멘트 벽돌에 묶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수사결과 구 씨는 지난 5일 경기도 부천시 상동 모 식당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한 뒤에 술을 마신 남편을 대신해 차를 운전하러 지하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친정어머니와 전화 도중에 살려달라는 말을 남긴 뒤에 차량과 함께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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