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끝으로 제주입니다.
행정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가 네티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시 인터넷 홈페이지는 개설 3년 만에 접속자가 5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김방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박상열 씨.
하루 일과를 제주시의 인터넷 홈페이지 접속으로 시작합니다. 제주시가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각종 정보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박상열(제주시 일도2동):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고 공시라든지 입찰 정보, 그 다음에 시정에 관련된 각종 자료를 직접 인터넷을 통해서 보고 있고요.
⊙기자: 직장인 전미영 씨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정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릴 수 있고, 잘못된 제도는 개선하도록 건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미영(제주시 이도2동): 신문고 같은 경우에는 어떤 생활하면서 좀 불편한 사항이 있는 경우에 개선이 됐으면 하는 사항들을 익명으로도 올릴 수 있고...
⊙기자: 제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가 네티즌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접속자가 5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3년만입니다. 제주도 전체 인구의 55%인 27만명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정보화 사회를 앞당기는 요인입니다.
⊙현병희(제주시 정보화 기획단장): 아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저희 시 홈페이지에 들른 네티즌께서는 계속 들러 가지고...
⊙기자: 최근에는 다른 지방 네티즌들까지 제주시의 인터넷 홈페이지의 접속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 다양한 정보 제공처의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방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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