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월드컵 경기장 주변 정화를 위해서 진행된 서울 상암동 난지도 무허가 주택 철거작업이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도시개발공사 직원 등 300여 명이 굴삭기 등을 동원해서 철거를 시작하자 일부 주민들이 LP가스통을 내놓고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하면서 반발해서 두 가구에 대한 철거작업이 마무리 되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난지도 무허가 조립식 주택 철거로 어제까지 140여 가구, 500여 명의 주민들이 이주했지만 9가구 주민들이 보상금과 이주비 책정 등의 불만을 표시하면서 이주를 거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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