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분야의 석.박사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정규 교수로 채용되는 비율은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서울대 종교학과 윤원철 교수는 최근 10년 동안 서울대 석.박사 학위 수여자 천여 명에 대해 진로를 분석한 결과 박사 학위 수여자 가운데 26%인 93명만이 정규 교수직에 임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서 5년 동안의 정규 교수직 취업비율인 79%보다 크게 준 것으로 후반 5년의 인문대 석.박사 학위 수여자가 1.5배 이상 는 것을 감안하면 취업비율은 더욱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박사 학위 취득자의 정규직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최근 5년 동안 석사 학위 수여자 가운데 전체의 15%인 95명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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