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노조 간부들과 경영진이 3개월 만에 만나 대화를 재개했으나 무산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대우차 부평공장에서 예정됐던 노사협상이 대화 상대자의 대표성 문제로 노사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노,사 대표자들이 만나지조차 못했습니다.
회사측은 노조가 사전 통보 없이 해고통보된 노조원들을 협상 대표단에 넣은 것은 노사협의의 원만한 조건이 되지 못한다며 노조의 협상 대표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지난해 8월 단체협상 때에도 해고된 노조간부가 협상에 참여했다면서 이는 회사가 노조의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처사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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