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파이낸스사를 비롯해 교통범칙금 대행업체와 렌탈사, 각종 상조회 등을 포함하는 모든 유사 금융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그동안 법적 권한 등의 논란으로 유보해왔던 유사 금융업체에 대한 일제점검을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동안 광범위한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전국에 6백여개가 난립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파이낸스사 이외에 일명 운전자 보장회사로 불리는 교통범칙금 대행업체와 렌탈사, 노인상조회 등 각종 상조회, 유사 투자자문업체 등입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이러한 업체들은 다수의 회원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영업을 하기때문에 언제나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우선 어떤 유사 금융업체들이 어느 정도 규모의 영업을 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상 위법사항이 없는 지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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