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워싱턴 AP.AFP=연합뉴스) 동티모르의 분리 독립을 반대하는 인도네시아 무장민병대가 동티모르 주민 45명을 살해했다고 동티모르 독립운동 지도자 구스마오가 밝혔습니다.
종신형을 선고받고 투옥중인 구스마오는 동티모르 딜리서쪽 리퀴자 지역에서 민병대가 성당에 수류탄을 터뜨려 40명이 숨졌으며, 한 성직자집에 총기를 난사해, 5명이 희생됐다고 전했습니다.
구스마오는 이와 함께 자신이 이끄는 게릴라 부대가 무장투쟁을 다시 시작하도록 지시하고 80만 동티모르인들에게 봉기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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