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북부경찰서는 오늘 서류를 가짜로 꾸며 정부보조금을 타 낸뒤 이 가운데 일부를 횡령한 포항 시의원 58살 정모 씨와 포항시 기북면사무소 총무계장 46살 도모 씨 등 2명을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포항 시의원 정씨 등은 지난 98년 11월 다른 농민의 명의를 도용해 허위로 서류를 꾸민 뒤 버섯재배 관련 정부지원금 1억원을 타내고 이 가운데 3천 9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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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조금 횡령 시의원 등 2명 영장
입력 2001.05.09 (20:11)
단신뉴스
경북 포항 북부경찰서는 오늘 서류를 가짜로 꾸며 정부보조금을 타 낸뒤 이 가운데 일부를 횡령한 포항 시의원 58살 정모 씨와 포항시 기북면사무소 총무계장 46살 도모 씨 등 2명을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포항 시의원 정씨 등은 지난 98년 11월 다른 농민의 명의를 도용해 허위로 서류를 꾸민 뒤 버섯재배 관련 정부지원금 1억원을 타내고 이 가운데 3천 9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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