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축구 공식캠프지 유치를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일본의 지방 도시들이 잇따라 캠프지를 반납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가고시마현 고쿠부시가 공식캠프지를 반납한데 이어 카메룬대표팀 유치를 추진해온 사가현 도스시도 재정부담을 이유로 캠프지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스시는 관내에 숙박시설이 부족한데다 원거리 지역에 숙박 시설을 확보하기엔 경비가 지나치게 소요된다는 점에서 반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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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드컵축구 공식캠프지 잇따라 반납
입력 2001.05.09 (20:54)
단신뉴스
2002년 월드컵축구 공식캠프지 유치를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일본의 지방 도시들이 잇따라 캠프지를 반납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가고시마현 고쿠부시가 공식캠프지를 반납한데 이어 카메룬대표팀 유치를 추진해온 사가현 도스시도 재정부담을 이유로 캠프지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스시는 관내에 숙박시설이 부족한데다 원거리 지역에 숙박 시설을 확보하기엔 경비가 지나치게 소요된다는 점에서 반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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