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미국은 오늘 WTO 즉 세계무역기구가 바나나 교역을 둘러싼 유럽 연합과의 분쟁에서 미국의 입장을 거듭 지지하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미 무역대표부는 성명에서 EU의 바나나 차별 수입이 WTO 규정에 위배된다는 판정이 재확인됐다며 EU가 이번에도 불복할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무역대표부는 EU의 차별적인 바나나 수입으로 미국이 1억 9천여만 달러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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