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아디다스컵 프로축구 결승 1차전에서 부산을 꺾고 3년 연속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수원은 홈구장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후반에 터진 고종수와 알렌의 연속골로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전반에 부산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던 수원은 후반들어 지친 부산 수비진을 흔들며 2대 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부산은 미드필드에서는 수원에 밀리지 않았지만 우성용 등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 부족으로 패했습니다.
수원의 고종수는 모두 5골을 기록해 부산의 마니치,우성용과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수원과 부산의 결승 2차전은 오는 13일 부산구장에서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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