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표준화법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단체표준제도의 운용 실태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전국 160개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단체표준 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한국과학기기공업협동조합 등 42개조합만이 총670개 품목에 대해 단체표준 규격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42개 협동조합 가운데 실제로 단체표준 품질인증 사업을 수행하고있는 곳은 11개 조합에 불과했고 총 670개 품목중 인증대상도 72개에 그쳤습니다.
기협중앙회는 오는 17일 정부와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표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 계획입니다.
단체표준이란 KS마크 등 국가표준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품질 규격으로 식품공업협회 등 제조 관련 연합회와 기협중앙회 산하 각 협동조합이 자율적으로 제정,운용해 오고 있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