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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최초 3세대 이동전화 서비스 제공
    • 입력2001.05.10 (06:00)
뉴스광장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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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는 지난해 말부터 세계 최초로 꿈의 이동통신인 3세대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오히려 자신들이 세계 최초라고 주장하며 국제적인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를 지키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보도에 박재홍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동전화는 2세대 서비스인 디지털 방식입니다.
    1세대인 아날로그 방식보다 통화 품질이 우수하고 수용 용량도 크게 늘린 것입니다.
    여기에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을 추가하면 꿈의 이동통신인 3세대 서비스가 됩니다.
    3세대 서비스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해 전자상거래뿐 아니라 영화 등 동영상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추적도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통화 중심의 휴대전화 개념을 종합정보매체로 탈바꿈시킨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 같은 서비스를 지난해 10월부터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습니다.
    ⊙신영철(SK텔레콤 상무): 무선통신의 세계 표준을 정하고 있는 IT에서는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 서비스를 3세대 서비스라고 이렇게 정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3세대 이동전화 서비스를 놓고 선진국들은 앞다퉈 세계 최초를 외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에 상용 서비스를 할 예정인 일본 NTT 도코모는 자신들이 최초 상용화 국가라며 벌써부터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CDMA 원천기술 보유사인 미국의 퀄컴사는 여기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단 슈락(퀄컴 기술사업부 사장): 한국은 제3세대 서비스를 이끌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기자: 국내에서는 우리의 서비스를 3세대가 아닌 2.5세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IMT-2000서비스를 강조하다 보니 우리 스스로 깎아 내린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세계 최초라는 엄청난 홍보 효과를 되찾아야 합니다.
    KBS뉴스 박재홍입니다.
  • 한국, 최초 3세대 이동전화 서비스 제공
    • 입력 2001.05.10 (06:00)
    뉴스광장
⊙앵커: 우리나라는 지난해 말부터 세계 최초로 꿈의 이동통신인 3세대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오히려 자신들이 세계 최초라고 주장하며 국제적인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를 지키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보도에 박재홍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동전화는 2세대 서비스인 디지털 방식입니다.
1세대인 아날로그 방식보다 통화 품질이 우수하고 수용 용량도 크게 늘린 것입니다.
여기에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을 추가하면 꿈의 이동통신인 3세대 서비스가 됩니다.
3세대 서비스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해 전자상거래뿐 아니라 영화 등 동영상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추적도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통화 중심의 휴대전화 개념을 종합정보매체로 탈바꿈시킨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 같은 서비스를 지난해 10월부터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습니다.
⊙신영철(SK텔레콤 상무): 무선통신의 세계 표준을 정하고 있는 IT에서는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 서비스를 3세대 서비스라고 이렇게 정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3세대 이동전화 서비스를 놓고 선진국들은 앞다퉈 세계 최초를 외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에 상용 서비스를 할 예정인 일본 NTT 도코모는 자신들이 최초 상용화 국가라며 벌써부터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CDMA 원천기술 보유사인 미국의 퀄컴사는 여기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단 슈락(퀄컴 기술사업부 사장): 한국은 제3세대 서비스를 이끌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기자: 국내에서는 우리의 서비스를 3세대가 아닌 2.5세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IMT-2000서비스를 강조하다 보니 우리 스스로 깎아 내린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세계 최초라는 엄청난 홍보 효과를 되찾아야 합니다.
KBS뉴스 박재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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