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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경영인 MBA 열풍
    • 입력2001.05.10 (06:00)
뉴스광장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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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과 영국 등지의 유명 대학들이 앞다퉈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주로 MBA 경영학 석사과정을 통해서인데 대학 시장 개방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는 위협적인 요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에서 날아온 교수와 아시아 각국 학생들이 만나 열심히 토론식 강의를 벌입니다.
    강의실만 아시아에 있을 뿐 교수와 교재는 물론 수업량도 모두 미국 본교와 똑같습니다.
    지난해 가을 처음 문을 연 시카고대학 아시아 캠퍼스에는 수많은 지원자가 몰려 현재 84명이 재학 중입니다.
    ⊙남비(인도 학생): 무역, 관광, 컨설팅 등 다른 분야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기자: 이밖에 런던과 호주의 대학들도 싱가포르에 고위 경영자 과정을 설치하는 등 아시아인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비는 20개월에 약 8500만원에 달하는 등 엄청나게 비쌉니다.
    ⊙베스(시카고대 아시아 학장): 이 과정은 새로운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기자: 시카고대학 아시아 캠퍼스의 성공적인 출발은 아시아 학생들에게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되고 있지만 머지 않아 시장개방을 앞두고 있는 한국대학 당국에는 커다란 위협적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KBS뉴스 이준삼입니다.

  • 아시아 경영인 MBA 열풍
    • 입력 2001.05.10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과 영국 등지의 유명 대학들이 앞다퉈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주로 MBA 경영학 석사과정을 통해서인데 대학 시장 개방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는 위협적인 요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에서 날아온 교수와 아시아 각국 학생들이 만나 열심히 토론식 강의를 벌입니다.
강의실만 아시아에 있을 뿐 교수와 교재는 물론 수업량도 모두 미국 본교와 똑같습니다.
지난해 가을 처음 문을 연 시카고대학 아시아 캠퍼스에는 수많은 지원자가 몰려 현재 84명이 재학 중입니다.
⊙남비(인도 학생): 무역, 관광, 컨설팅 등 다른 분야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기자: 이밖에 런던과 호주의 대학들도 싱가포르에 고위 경영자 과정을 설치하는 등 아시아인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비는 20개월에 약 8500만원에 달하는 등 엄청나게 비쌉니다.
⊙베스(시카고대 아시아 학장): 이 과정은 새로운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기자: 시카고대학 아시아 캠퍼스의 성공적인 출발은 아시아 학생들에게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되고 있지만 머지 않아 시장개방을 앞두고 있는 한국대학 당국에는 커다란 위협적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KBS뉴스 이준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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