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만화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로봇 센서, 완벽하게 재연된 500년 전 영화, 360도 회전하는 카메라, 이 모든 기술은 디지털 기술 개발이 가져 온 텔레비전 영상의 혁명입니다.
도쿄 임병걸 특파원이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만화영화나 어린이 프로에 자주 등장하는 키라리라는 깜찍한 캐릭터입니다.
무대 위에 있는 여성이 움직이는 대로 캐릭터가 거의 동시에 움직이면서 갖가지 장면을 생동감있게 설명합니다.
이 여성의 신체 16군데에 부착한 센서를 컴퓨터가 감지해 즉각 캐릭터의 동작으로 변환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시미즈(NHK 홍보국): 이제까지 한 장씩 그렸던 것을 즉석에서 자유롭게 재현이 가능합니다.
⊙기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500년 전 그린 영화 최후의 만찬입니다.
원래의 상태는 이렇게 흐리고 바랬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로 완벽하게 작품 초기의 색상을 재연했습니다.
또 버츄얼 스코프를 갖다 대면 화질의 손상 없이 최대 30배까지 특정 부분을 확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단 한 대의 카메라로 360도 전체를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도 등장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부분부분을 쪼개 정상 앵글로 제한할 수도 있어 앞으로는 이 한 대면 중계방송도 가능합니다.
⊙스기우라(NHK 기술국): 결정적인 장면을 놓칠 염려가 없어 한 대로 360도를 다 촬영합니다.
⊙기자: 디지털 기술과 눈부신 컴퓨터 그래픽의 발달이 21세기 가히 혁명적인 텔레비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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