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4동 모 복지관 강당에서 필리핀인 여성 선교사 34살 파딜라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개월 전 아들을 출산한 뒤 심한 산후 후유증에 시달리던 파딜라 씨는 가출한 뒤 안양 일대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다가 이 복지관에 수용됐습니다.
경찰은 파딜라씨의 몸에 타살 흔적이 없고, 지난달 24일 복지관에 들어 온 뒤 지금껏 전혀 식사를 하지 않았다는 복지관 직원들의 말에 따라 영양실조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