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서울 강남 일대의 고급 주택가에 침입해 8천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오늘 서울 포이동 29살 마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마 씨는 어제 새벽 3시쯤 서울 포이동 30살 정모 씨의 빌라에 침입해 정 씨가 잠든 사이 신용카드 2장과 음란 비디오 테이프 1개를 훔치는 등 지난 2월 초부터 모두 22차례 걸쳐 8천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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