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치고 숙식을 해결해 온 20대 남자가 낮잠을 자다 이 집의 가족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오늘 서울 종암1동 21살 양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달 2일 가출한 양 씨는 어제 낮 서울 종암1동 51살 이모 씨 집에 침입해 카메라와 현금 7만 원을 훔치는 등 이웃집까지 2곳에서 모두 11차례에 걸쳐 9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 씨는 어제 낮 이 씨의 집에서 낮잠을 자다 야근을 하고 퇴근한 이 씨의 큰 딸 26살 조모 씨에게 발각돼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양 씨는 가족 모두 직장에 나가는 집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숙식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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