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복 등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의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민.관 합동협의회가 설치됩니다.
파주시는 이달 말까지 '내수면 어업 조정협의회'를 설치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안을 마련해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합동협의회는 내수면 어업인 대표 4명과 공무원 2명, 양식업 대표와 수산업 관련자 각각 1명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됩니다.
합동협의회는 앞으로 내수면 어업면허와 허가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등 각종 심의를 하고 내수면의 종합적인 이용 관리와 수산자원의 보호 육성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특히 그동안 관 주도로 이루어져 왔던 치어 방류때 어종과 시기,장소선정 등에 관여하고 남획의 원인인 그물 사용을 자율 조정하는 한편 수질 오염방지를 위한 대안 마련 등 어족 자원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임진강은 지난 70년대 이후 상류 지역에 공장이 난립하면서 수질 오염이 심화된데다 계속된 남획으로 물고기가 눈에 띠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서는 명물 황복의 어획량 마저 급감하는 등 생태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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