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금강산 관광선을 두차례 감축운항한데 이어 오는 16일 이후에도 또 한차례 감축할 방침입니다.
현대상선의 한 고위관계자는 관광객 예약이 계속 부진해 금강산 관광선의 감축 운항이 불가피하다며 16일 이후에도 이번달 전반기처럼 일부 운항 스케줄을 취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예정된 금강산 관광배편 21편이 절반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 관계자는 또 금강산 관광선 1-2척을 외국회사에 임대하는 협상이 거의 타결 단계에 있다면서 이번 달 하순쯤 금강산 운항을 완전히 포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상선은 지난 달 처음으로 관광선 운항을 감축한데 이어 이번달 1일에서 15일까지에는 유람선 3척중 봉래호는 운항을 중단하고 풍악호도 5편에서 4편을 취소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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