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스승의 날이면 불거지는 촌지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상당수 학교들이 스승의 날 휴교를 결정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536개교 가운데 40%에 달하는 216개교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자율방학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날인 14일과 다음날인 16일에도 40여개교가 휴교할 예정입니다.
휴교를 결정한 학교들은 매년 이맘때면 불거지는 촌지에 대한 오해를 없애고 교사들 스스로도 옛 스승을 찾아갈 기회를 갖기 위해 휴교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휴교를 하지 않는 다른 학교들도 옛 은사 찾아가기 등 요란한 기념행사 대신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교육적인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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