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중이던 20대 여성을 승용차로 납치해 금품을 뜯으려던 남자 2명이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서울 독산동 40살 김모 씨와 부산 대저동 29살 손모 씨를 인질강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교도소에서 만난 김 씨 등은 지난해 6월 서울 이태원동에서 귀가중이던 21살 유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강제로 승용차에 태운 뒤 금품을 뜯어내려다 운전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내자 차 안에 유 씨를 남겨둔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이 차안에 떨어뜨리고 간 지갑에서 단서를 찾아 추적한 끝에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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