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유엔 사무총장 앞으로 서한을 보내 주한 유엔사령부의 해체문제를 제기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은 이형철 유엔 주재 북한대사 명의로 된 이 서한을 통해 미국의 이라크 공격을 지적하면서 주한 유엔사가 북한에 대한 무력공격을 용인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유엔을 통한 북한의 유엔사 해체 주장은 주한미군의 지위변경을 노린 선전술로 보인다고 평가하고 미국측 유엔 관계자 등은 북측의 주장을 일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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