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원광대학교 의학자원연구센터가 국내 최초로 순수자연식물을 이용한 다이어트 식품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병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비만으로 마음 고생이 심한 가정 주부인 40살 이영애 씨.
최근 두 달 동안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6kg 빼는 데 성공했습니다.
순수 자연식물성분으로 만든 이른바 신토불이 다이어트 식품을 복용한 결과입니다.
⊙이영애(다이어트 식품 복용자): 다른 다이어트 식품은 먹다 중단하면 살이 쪘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먹다 중단해도 살이 찌지도 않더라고요.
⊙기자: 비만도 검사결과도 만족스럽습니다.
⊙정성관(원광대 의대 진단방사선과): 지방이 총 40%였는데 지금은 34%로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기자: 이 다이어트 식품은 원광대학교 의학자원연구센터와 한 식품회사가 산학협동으로 5년 간의 연구 끝에 맺은 결실입니다.
생기황과 오미자 등 순수 자연식물 10가지를 혼합해 달여 만든 것입니다.
외제 다이어트 식품은 강제적 이뇨작용과 골밀도 감소 등 부작용이 많았지만 이 국산 다이어트 식품은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서도 살을 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호섭(원광대 의약자원연구센터): 체내에 축적돼 있는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켜 체중이 감소합니다.
⊙기자: 일본에 5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이미 체결한 신토불이 다이어트식품의 개발로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식품의 수입 대체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이병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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