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외사과는 외국에 도피중인 경제사범에 대해 인터폴을 통한 검거와 강제송환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올해 177개 인터폴 회원국과 경찰 주재관을 최대한 활용해 올 한해 동안 180명의 해외도피사범을 송환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해외 도피 사범 443명 가운데 86%가 경제사범이며 이들의 피해액이 8천900억원에 이르는 등 문제가 심각해 강제송환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특히 금융기관 직원이 예탁금을 빼돌려 달아나는 등 지난 97년 IMF 관리체제 이후 지난달까지의 해외도피 사범만도 모두 223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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