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양곡과 농협양곡 3만여 가마의 무단 유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남 나주경찰서는 나주시 봉황면 모 미곡처리장 전무 44살 김 모씨가 어젯밤 자수함에 따라 양곡을 빼돌린 경위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잠적한 창고업자 64살 이 모씨와 함께 지난 달 11일 쯤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벼 만 6천여 가마를 빼돌린 것을 확인하고 이 양곡이 화순과,영암,강진 등의 정미소에 유통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창고업자 이씨가 빚 30억 원을 갚기 위해 양곡 횡령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김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달아난 이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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